답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대답해야 할지 모르는 것이다. 지(知)라는 자가 무위위(無爲謂)라는 자에게 말을 걸었다. 그러나 세 번이나 물어도 무위위는 아무 대답을 하지 않았다. 그래서 지(知)는 답하지 않는 것이 아니고 답을 모르는 것이라 하고 비웃었다고 한다. 그러나 그렇게 여기는 것은 잘못된 것이다. 답을 모른다는 정도로 무위(無爲)의 상태로 되는 것이 오히려 바람직한 일이다. -장자 증오는 그 마음을 품는 자에게 다시 돌아간다. -베토벤 오늘의 영단어 - clap hands : 박수를 치다.오늘의 영단어 - independence : 독립오늘의 영단어 - artillery : 포병, 대포, 화포오늘의 영단어 - nonconfidence : 불신임내가 팔십세의 오늘까지 원기 왕성하고, 연구를 계속 할 수 있는 비결은 몸은 쓸데없이 피로하게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앉을 수 있는 곳에서는 앉고, 누울 수 있는 곳에서는 누워 쉬었다. - T.A. 에디슨 몸의 열기는 80 %가 머리로 빠져나가기 때문에 발을 따뜻하게 하려면 양말을 신는 것보다 모자를 쓰는 것이 낫다. - New Life 편집부 오늘의 영단어 - Presidential Secretary for Policy Planning : 청와대 정책기획수석비서관하늘의 들으심이 고요하여 소리가 없으니 푸르고 푸른 저 어느 곳에서 찾는가. 높지도 않고 또한 멀지도 않다. 모두가 다만 사람의 마음속에 있는 것이다. -소강절 선생(북송의 유학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