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이 생기면 의사를 부르는 것과 함께 목사를 불러라. -건강십계-우리들이 양심을 따르며 사는 만큼 자신의 좋은 천성에 따라 살 수 있도록 성숙될 수 있을 것이며, 따르지 않는 만큼 동물세계의 범주를 벗어나지 못할 것이다. -스티븐 코비 가는 날이 장날이라 , 우연히 갔다가 공교로운 일을 만났을 때를 이르는 말. No man is born wise or learned. (날적부터 현명하고 학문이 있는 자는 없다.)변은 가래떡 같이 떨어지지 않고 길게 나와야 한다. 변에 힘이 없고, 가늘고, 묽으면 좋은 변은 아니다. 건강한 변은 하나로 나오다 뚝 떨어진다. 이런 변은 뒤에 묻는 것이 없어서 화장지로 한 번만 닦아도 된다. 이런 변을 보는 사람은 암, 당뇨, 성인병을 모르고 생활할 수 있는 사람이다. -김해용 위에 앉은 관리는 단지 높이 뻗어 있는 나뭇가지처럼 높이 앉아 있을 뿐 별반 일은 없고 명리(名利)도 바라지 않고, 백성은 들에서 노니는 사슴처럼 불평도 없이 유유자적하고 있다. 이런 것이 노장(老莊)의 이상적인 사회이다. -장자 오늘의 영단어 - quota : 할당, 몫: 할당하다인간의 삶에 있어서는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작은 일에 기쁨을 갖는 것이다. 수입이 많다 해서 그 가정에 기쁨이 큰 것은 아니다. 작은 것에 만족을 느끼는 자가 큰 기쁨을 얻는다. 그러한 사람에게는 세포까지 기쁨을 갖기 때문에 독성을 갖고 있는 스트레스와도 거리가 멀다. -김해용 한 번 실수는 실수지만, 두 번 실수는 음모다. -모택동 예술에서는 부도덕이란 있을 수 없습니다. 예술은 항상 신성합니다. 가장 고약한 외설을 주제로 삼을 경우조차도, 관찰의 성실밖에는 안중에 없기 때문에 결코 천해질 수 없습니다. 진정한 걸작은 언제나 고귀합니다. -로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