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영단어 - overwhelm : 압도하다, 질리게 하다, 위에서 덮치다오늘의 영단어 - motivate : --하게된 동기를 주다, 유발하다, 일으키다 모든 질병이 감염된 인체 부위는 틀림없이 체온이 떨어져 있음을 알 수 있다. 최하 35℃까지도 떨어진다. 환자가 아픔을 호소하는 부위는 냉기가 흐른다. 냉기가 흐른다는 것은 죽었다는 것이다. 죽은 사람이 싸늘하게 식는 것같이 말이다. 그러므로 온도를 높여 줘야 한다. 특히 암환자는 온도를 높여 주지 않고는 병을 고칠 수가 없다. 질병 세포는 냉한 곳에서 깨어나고 냉한 곳만 공격한다. 그러므로 생활 속에서 건강을 유지하려면 음식을 잘 섭취해야 하며 배설을 바로바로 많이 해 주고 체온을 높여 질병인자가 깨어나지 못하게 환경을 조성해줘야 한다. -강권중 웃음은 근심 없는 혼(魂)의 자연스러운 표현이다. - D. 카네기 실 엉킨 것은 풀어도 노 엉킨 것은 못 푼다 , 잔일은 쉽게 해결할 수 있어도 큰일느 좀처럼 해결하기 어렵다는 말. 지혜의 눈이 흐린 사람은 애욕에 탐익하며 다투기를 좋아한다. 지혜의 눈이 밝은 사람은 노력과 근신을 보배처럼 지킨다. -법구경 오늘의 영단어 - quasi-coup d'etat : 유사 쿠테타자유를 위해서라면 명예와 마찬가지로, 생명을 걸 수도 있으며 또 걸어야 한다. -세르반테스 현자는 어떻게 많은 일을 할 수 있는가? 또 쾌락만을 쫓아다니고 있는 어리석은 사람에 비해서, 현자가 얼마나 뛰어났는가는 스스로 명백해진다. 왜냐하면 어리석은 사람이 외부의 원인 때문에 이리저리 끌리어 다니면서 한 번도 심정( 心情 )의 만족을 얻을 수 없다는 점을 빼고 생각한다 하더라도 어떻든 그는 자기, 신, 사물에 관해서는 아무런 의식도 갖고 있지 않는 것처럼 생활한다. 따라서 밖으로부터의 작용이 멈춰지면 그도 또한 순식간에 그러한 존재의 양상을 집어치운다는 식의 태도를 하고 있으니 말이다. 이에 반하여 현자는 적어도 현자인 한, 거의 마음을 뒤흔들리는 일없이 자기, 신, 사물에 관해서는 영원의 필연성을 따라 의식을 갖고 있다. 또 그는 단연코 존재하는 것을 멈추지 않고 언제나 정신의 참된 만족을 지니고 있다. -스피노자 마음은 동요하기 쉽고, 혼란하기 쉬우며, 지키기 힘들고, 억제하기 힘들다. 또한 마음은 잡기도 어려울 뿐만 아니라 가볍게 흔들리며, 탐하는 대로 달아난다. 단지 지혜있는 사람만이 이를 바로잡는다. 마음은 보기 어렵고 미묘하나, 지혜있는 사람은 이 같은 마음을 잘 다스린다. 마음을 잘 다스리는 사람이 곧 안락을 얻는다. -법구경